이혼재산분할청구원고

이혼 재산분할금 지급 판결 | 장기 혼인 중 가사·양육 기여와 특유재산 유지 기여를 주장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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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SUCCESS CASE

약 48년간 혼인생활을 이어오며 자녀 양육과 가사노동을 담당한 의뢰인은 이혼과 재산분할을 청구해 1심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후 상대방이 혼인 전 취득·상속·증여 관련 재산의 분할 대상 여부를 다투며 항소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장기 혼인 중 의뢰인의 가사·양육 기여와 상대방 재산의 유지·감소 방지 기여를 구체적으로 주장했고, 항소심에서 재산분할금 약 25억원을 지급하라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사건 결과 요약의뢰인원고
사건 유형재산분할청구
쟁점장기 혼인 중 가사·양육 기여, 재산 형성·유지 기여도, 명의신탁 주장 입증 부족, 특유재산의 분할 대상 여부
결과(전부)승소
대응 포인트가사·양육 기여와 재산 유지 기여를 구체화하고 제외 재산 주장을 반박

장기 혼인 후 이혼 재산분할을 청구한 경위

의뢰인은 약 48년간 혼인생활을 이어오며 세 자녀를 양육하고 가사를 맡았습니다.

이후 이혼과 함께 혼인 중 형성·유지된 재산에 대한 분할을 청구했습니다.

1심에서는 재산분할에 관한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항소하면서, 상대방 명의 부동산 중 일부가 분할 대상인지와 각자의 재산 형성 기여도를 다시 다투게 됐습니다.

상대방은 일부 재산이 혼인 전 취득한 재산이거나 상속·증여와 관련된 재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의뢰인은 장기간의 양육과 가사노동이 재산의 유지와 감소 방지에 기여한 점을 설명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장기 혼인 후 이혼 재산분할을 청구한 경위

재산분할 판단 기준

재산분할의 대상과 기여도 판단

이혼한 배우자 일방은 민법 제839조의2 제1항에 따라 상대방에게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재산분할 판단 기준은 유책배우자 재산분할, 외도해도 재산분할 받을 수 있을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법원은 혼인 중 재산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각자가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경제활동뿐 아니라 가사노동과 자녀 양육도 재산 유지·증식에 기여한 사정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 항소심은 1심의 판단을 대부분 받아들이면서 재산분할 부분을 다시 판단했습니다. 그 결과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재산분할금 약 25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의 연 5% 지연손해금을 지급하게 됐습니다.

특유재산의 분할 대상 포함 여부

상속·증여받은 재산이나 혼인 전 취득한 재산도 일률적으로 분할 대상에서 제외되지는 않습니다. 다른 배우자가 장기간 가사와 양육을 맡아 해당 재산의 유지 또는 감소 방지에 기여했다면 분할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재산의 취득 경위는 분할 비율을 정할 때 고려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약 48년의 혼인기간과 의뢰인의 가사·양육 기여가 중요하게 반영됐습니다. 상대방이 주장한 종중 명의신탁 재산이라는 주장도 뒷받침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됐습니다. 법원은 이러한 사정을 반영해 의뢰인 40%, 상대방 60%의 분할 비율을 정했습니다.

이혼 재산분할 사건에서의 대응

장기 혼인 중 가사·양육 기여도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약 48년의 혼인생활 동안 의뢰인이 세 자녀를 양육하고 가사를 맡아 온 점을 재산분할 판단 사정으로 제시했습니다. 경제활동을 직접 하지 않은 기간에도 가사와 양육이 가족 재산의 유지에 기여했음을 주장했습니다.

상대방 재산 형성·유지 기여도 주장

YK 담당 변호사는 상대방의 경제활동과 재산 취득 경위를 함께 살피되, 의뢰인의 장기간 가사·양육이 상대방 재산의 유지와 감소 방지에 기여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법원은 의뢰인의 재산 형성·유지 기여도를 40%로 판단했습니다.

재산분할 대상 제외 주장 반박

상대방은 일부 부동산이 종중 명의로 맡아 둔 재산이거나 혼인 전 취득·상속·증여받은 재산이므로 분할 대상에서 제외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종중 명의로 맡아 둔 재산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과, 혼인 전 취득·증여 재산도 장기 혼인 중 유지된 경우 분할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다퉜습니다.

그 결과 해당 재산은 분할 대상에 포함됐고,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약 25억원을 지급하라는 판단을 받았습니다.

이혼 재산분할청구 사건 결과

항소심 법원은 상대방이 의뢰인에게 재산분할금 약 25억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① 약 48년간 이어진 혼인생활 중 의뢰인이 세 자녀 양육과 가사를 담당한 점

② 가사와 양육이 상대방 재산의 유지와 감소 방지에 기여한 점

③ 상대방이 주장한 종중 명의신탁 사실을 뒷받침할 증거가 부족한 점

④ 혼인 전 취득하거나 상속·증여와 관련된 재산도 분할 대상에 포함한 점

이번 사건은 장기간의 가사·양육 기여와 상대방 재산의 형성·유지 경위를 구체적으로 살펴 재산분할 범위와 비율이 정해진 사례입니다.

오랜 혼인과 가사·양육의 흔적이 재산 형성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부터 차근차근 살펴보면, 지금의 분할 다툼도 의외로 달라질 수 있으니 비슷한 상황이라면 상담으로 가능성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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