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배우자의 비밀 채무와 장기간의 연락두절 속에서 자녀를 홀로 양육하며 이혼과 양육비 청구를 진행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별거 경위와 단독 양육 사실을 소명해 이혼, 친권자·양육자 지정, 위자료 및 과거·장래 양육비 지급 판결을 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이혼 |
|---|---|
| 쟁점 | 혼인관계 파탄, 재산분할 대상 여부, 친권·양육자 지정, 위자료·양육비 청구 |
| 결과 | (전부)승소 |
| 대응 포인트 | 장기 별거와 부양의무 불이행, 단독 양육 경위를 구체적으로 입증 |
비밀 채무와 연락두절로 이어진 이혼
의뢰인은 혼인 후 배우자가 알리지 않은 채 거액의 채무를 부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채권자들이 주거지까지 찾아와 배우자의 행방을 묻고 위협하자, 의뢰인은 자녀와 함께 피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배우자와의 별거가 길어졌지만, 배우자는 생활비와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출국 후에는 연락도 끊겨 소재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의뢰인은 자녀를 홀로 양육하며 혼인관계를 정리하고 양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을 찾았습니다.

이혼위자료 판단 기준과 청구 방법
혼인 파탄 책임과 위자료 청구
이혼위자료는 혼인관계가 깨진 데 책임이 있는 배우자에게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제도입니다. 재판상 이혼뿐 아니라 협의이혼을 한 경우에도 요건이 충족되면 청구할 수 있습니다.
재판에서는 배우자의 행위가 혼인생활을 계속하기 어려울 정도의 중대한 사유인지 살핍니다. 비밀 채무로 가족의 생활이 불안정해진 경우, 장기간 별거와 연락두절, 생활비·양육비 미지급 등은 혼인 파탄의 책임을 판단하는 사정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상대방이 의뢰인에게 알리지 않고 거액의 채무를 부담했습니다. 채권자들이 주거지에 찾아오는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이후 상대방은 부양료와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고, 출국 후 연락도 끊겼습니다. 법원은 이러한 사정을 혼인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로 보아 이혼을 인정했습니다.
위자료는 이혼소송에서 함께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혼 후 별도 소송으로 청구하는 방법도 가능하지만, 청구권은 손해와 책임자를 안 날부터 3년 안에 행사해야 합니다.
위자료 액수 산정에 고려되는 사정
위자료 액수는 정해진 기준표로 일률적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혼인 파탄의 원인과 책임의 정도, 혼인기간, 상대방의 행위가 초래한 고통과 혼인생활에 미친 영향 등을 함께 고려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비밀 채무로 인한 주거지 방문과 위협, 장기간의 별거, 부양의무와 양육비 지급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점, 연락두절 상태가 주요 판단 사정이 됐습니다. 법원은 상대방의 책임을 인정해 위자료 1,000만 원 지급을 명했습니다.
혼인기간과 공동재산의 유무는 위자료와 별개로 재산분할 판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위자료는 재산을 나누는 문제가 아니라, 혼인 파탄으로 입은 정신적 손해를 배상받는 절차라는 점에서 구분됩니다.
이혼·친권자 지정과 양육비 확보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짧은 혼인과 장기간 별거 경위 입증
YK 담당 변호사는 혼인 후 실제 동거가 약 1년에 그쳤고, 2018년 봄부터 약 7년간 별거가 이어진 경위를 정리했습니다. 상대방의 비밀 채무, 부양료 미지급, 출국 후 연락두절 사실을 소명하고 소재 불명 상태에 따라 공시송달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혼인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가 장기간 계속됐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필요했습니다.
공동재산 형성 여부와 재산 귀속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짧은 동거기간 동안 별도의 공동재산이 형성되지 않았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각자 명의의 재산과 소득으로 형성된 재산은 공동재산에 포함하지 않고, 서로 재산분할 없이 각자 명의 재산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동 형성에 기여하지 않은 재산까지 분할 대상이 되는 해석을 막기 위한 조력이었습니다.
단독 양육 경위와 양육비 부담 주장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별거 후 자녀를 홀로 돌봐 온 사실과 상대방이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사정을 구체적으로 주장했습니다. 자녀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의뢰인을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하고, 과거 양육비와 성년 전날까지의 장래 양육비를 상대방이 부담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이는 연락이 끊긴 상대방 때문에 자녀의 양육 책임까지 불안정해지는 상황을 막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혼 사건 결과 : (전부)승소
법원은 의뢰인의 이혼 청구를 받아들이고,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의뢰인을 지정했습니다.
① 상대방이 의뢰인 몰래 거액의 채무를 부담해 가족의 생활이 위협받은 점
② 장기간 별거하면서 생활비와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점
③ 상대방이 출국 후 연락이 끊겨 혼인관계를 유지할 의사가 없다고 본 점
④ 의뢰인이 별거 이후 자녀를 계속 단독으로 양육해 온 점
그 결과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위자료 약 1,000만원과 과거 양육비 약 200만원을 지급하게 됐습니다. 또한 자녀가 성년이 되기 전날까지 매월 약 80만원의 양육비를 부담하며, 소송비용도 상대방이 부담하게 됐습니다. 의뢰인은 이혼과 친권·양육자 지정, 위자료 및 양육비 청구를 모두 인정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장기간 별거와 단독 양육 경위, 상대방의 부양의무 불이행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의뢰인의 양육 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별거와 단독 양육의 흐름, 상대방의 부양 회피 정황을 차근히 정리하면 이혼과 자녀 문제도 의뢰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풀릴 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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